■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앵커>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이란 전쟁에 있어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는 공통된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인내심을 잃고 대규모 전투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복귀해서 대규모 군사적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br /> <br />◇ 민정훈>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중 정상회담이 협상 진전이나 전투 재개를 위한 변곡점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중국의 역할을 마지막으로 기대해 보고 그것이 자신의 의도처럼 따라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다른 대안을 실행해야 될 시기가 온 거예요. 미국은 정치, 경제적으로 압박받고 있고 이란은 생존을 위해서 버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은 이란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도 있고 국내 정치적, 경제적인 입지나 상황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녹록하지 않고 거의 레드라인에 왔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뭔가 결정해야 돼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선택지가 두 가지밖에 없죠. 첫 번째가 군사작전 재개를 통해서 군사적 승리를 선언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철군하는 것. 두 번째는 경제적 압박 작전을 끌고 가면서 이란의 핵을 포기시키도록 하겠다. 이러한 주장을 일방적으로 하면서 빠져나오는 거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국제사회와 함께 풀려는 노력을 하든가 국제사회가 풀라고 던져놓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 옵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상황에 몰려 있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마지막 중국의 역할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그렇지 않다면 미국에 돌아와서 바로 다른 대안으로 전개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휴전이 1%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 앵커>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프리덤 프로젝트를 재개할 가능성도 계속 거론하고 있는데 관련 사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311501331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